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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트라즈

교전

  • 속박 풀린 제레케스 – 뒤틀린 황천의 생물들은 대부분 그 주인에게서 지속적으로 명령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일부 공허의 망령은 이런 명령이 필요 없기도 합니다. 제레케스는 알카트라즈의 입구를 지키고 서서, 감히 도전하는 자는 누구라도 없애버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습니다.
  • 파멸의 예언자 달리아 – 나루에 의해 감금되기 전, 달리아는 불타는 군단에서도 가장 사납고 공격적인 전사 중 하나였습니다. 격노의 점술사 소코드라테스와 오랫동안 한 감방에서 생활한 것도, 그녀의 성격이 더욱 거칠어진 이유 중 하나입니다.
  • 격노의 점술사 소코드라테스 – 수천 년 전, 소코드라테스는 격노수호병 중에서 상급의 지위를 차지한 존재로, 불타는 군단의 최상위 사령관들을 곁에서 보좌했습니다. 고고한 그의 자존심이 견뎌내기에 수감 생활은 무척이나 거슬리는 시간이었으며, 감방 동료 역시 그랬습니다.
  • 선구자 스키리스 – 나루는 선구자 스키리스를 구속하여 길고 깊은 잠에 빠뜨렸을 때, 그의 설득력 있는 목소리가 침묵하게 되었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불운한 알카트라즈의 교도관이 나루가 틀렸음을 몸소 증명했습니다. 스키리스는 미약한 힘을 모아 교도관 멜리차르에게 작고 차분한 목소리로 말을 계속할 수 있었고, 나머지는 시간이 해결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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