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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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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문관 드라코스 – 말리고스의 규율을 깨뜨린 이는 모두 드라코스의 발톱 아래 놓인 신세가 됩니다. 마력의 탑에서 케리스트라자를 사로잡은 후, 드라코스는 새로운 포로, 바로 말리고스를 거역한 다른 용들을 잡기 위해 마력의 눈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는 갱생 따위는 고려하지 않으며, 자신의 공격성을 감추려 하지도 않습니다. 이곳의 죄인들은 벌을 받는 것이 당연하며, 탈출이란 건 없습니다.
  • 바로스 클라우드스트라이더 – 바로스 클라우드스트라이더는 마력 전쟁이 시작된 이래로 고룡쉼터 사원 용군단에 대한 잔인한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마력의 탑을 지키라는 부름을 받았을 때, 그는 이미 부하와 비룡들을 모두 준비시켜 둔 상태였습니다. 또한, 바로스는 마력의 눈을 통해 흐르는 힘을 흡수하여 방어선을 강화시켰습니다.
  • 마법사 군주 우롬 – 우롬은 키린 토를 떠나 말리고스에게 충성을 맹세했고, 말리고스는 기꺼이 그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렇게 푸른용군단의 소중한 자산이 된 이 배신자는 키린 토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알고, 그 사고방식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지식을 이용하여 그들을 파괴할 것입니다.
  • 지맥 수호자 에레고스 – 아무리 용맹한 영웅이라도 마력의 눈과 지맥을 수호하고, 모든 침입자에게 가혹한 최후를 안겨주는 에레고스 앞에서는 벌벌 떨 수밖에 없습니다. 비전 마력을 전적으로 지배하는 마법의 지배자의 힘을 바탕으로, 에레고스는 예언을 따르며 자신이 맡은 임무를 모두 완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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