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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전개
페랄라스 변화의 징조 질병 그 이상 바위의 눈물 오염된 대지 꿈의 봉인 사령관 스케세쉬 증오갈기 일족의 군대 골두니 일족의 위협 골두니 수정구 고르독 일족의 수호자 에스툴란의 조사 오우거 납치 작전 실비아와의 대화 파수대의 힘 자연의 군대: 위습 자연의 군대: 히포그리프 자연의 군대: 나무정령 사라진 수습생 암흑안개의 유산 고대의 아픔 뒤틀린 베리니아스 베스티아에게로 자연의 군대: 요정용 자연의 군대: 산악거인 끝나지 않는 오우거의 위협 위험한 설인 조련사 조련하기 덩굴발 일족과의 전투 우두머리 공격 주크애쉬 출몰 악의에 물든 자매들 이손드레의 부름 타에라의 최후 이손드레의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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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riona의 댓글

I was hoping that Blizzard had quit with the "okay go here and kill this and come back... Okay, now go back to the exact same spot and kill this and come back... okay, now go slightly north of there and kill this and come back..." quests but this not-quite-chain proves that this is far from true.

NFalcon의 댓글

Here are the things the sisters say upon aggro. (All in Darnassian.)

"Join us! Join us!"
"The nightmare reigns!"
"Hear his voice..."
"The strands of life..."

196807의 댓글

When you turn in the quest, Ysondre appears and says the following:

Ysondre says: Taerar has not fled Feralas. He acts as a conduit to the nightmare through his own form.
Ysondre says: I will run no longer. Seek me atop the peak to the east.

Adella then gives the quest Ysondre's Call

yarko의 댓글

The dryads act strangely when I fight them. They seem to wander about aimlessly while I try to knock them around. That corruption really messes with ya, I guess. They also cast a buff on themselves that heals them when struck with melee attacks.

Boxofbeer의 댓글

Spiteful Sisters https://www.youtube.com/watch?v=ZAeaL3DgyDI

Bunnyhugs의 댓글

Kudos to you if you're still going through the quest chains at this point. It's still nothing like vanilla/classic, but there aren't many areas left in the post-cata zones where you're just constantly running back and forth from one side of the map to the other with no flight points or innkeepers anywhere useful. So in case anyone's wondering if there's any way to group up these quests and save some time, NOPE! But I DID keep my hearth at feathermoon and fly back to Shadebough when I needed a break.

링크

악의에 물든 자매들

타락한 드리아드 8마리를 처치해야 합니다.

	타락한 드리아드 처치 (8)

서술

굉장히 불길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정찰병들이 임무를 수행하던 중에 드리아드들의 습격을 받았어요.

드리아드는 나이트 엘프들의 동맹이자 숲의 수호자들입니다. 처음에는 늑대인간들의 모습을 보고 놀랐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후에 제가 보낸 파수꾼도 공격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어찌 된 영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예감이 좋지 않습니다. 당신이 이번 일의 조사를 맡아주세요. 드리아드들조차도 타락에 물들었다면... 무력을 쓸 수밖에 없을 듯하군요.

보상

다음과 같은 것들을 받습니다:

획득

퀘스트 완료 시 보상:

250 다르나서스 평판

이미 완료했는지 확인하려면 다음과 같이 입력하세요:

/run print(C_QuestLog.IsQuestFlaggedCompleted(25436))

악의에 물든 자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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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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