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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의 아제로스 던전 미리보기 - 왕의 안식처
격아
2018/06/13 시간 06:25
에
Squishei
에 의해 작성됨
오늘 미리 만나볼 격전의 아제로스 던전은 두 개의 신화 난이도 전용 던전 중 하나인 왕의 안식처입니다. 얼라이언스 플레이어들은 왕의 안식처를 해금하기 위해서는 전쟁 대장정 평판을 올려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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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노다지 광산
자유지대
톨 다고르
동영상
스토리
잔달라에서 왕들의 안식처보다 더 신성한 곳은 거의 없습니다. 잔달라 제국을 지배했던 모든 왕과 정복자, 폭군이 이 거대한 망자의 도시에 안치되었고 후손들이 이들의 육체뿐 아니라 영혼까지도 보호하며 기리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이 도시에 들어갈 수 있는 이들은 잔달라 사제와 귀족으로 제한되어 있지만, 줄의 암흑 마법이 이 무덤으로 스며들기 시작하면서 이 신성한 땅을 뒤덮은 어둠의 힘을 종결시키는 일이 용사들의 몫이 되었습니다.
스크린샷
우두머리
황금 독사
왕들의 안식처는 전에도 공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수천 년 전 어리석은 트롤이 영혼약탈자 학카르를 이 섬에 소환하려고 시도했던 이후로, 잔달라 사제들은 이 강대한 피조물을 만들어 무덤을 지켰습니다. 그때부터 황금 독사는 이곳에 서서 침입자들을 맞이하며, 그들이 신성한 전당에 들어설 자격이 있는지 심판을 내립니다.
장의사 음침바
한때 과거 지도자의 유해를 보존하고 보호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잔달라 계급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타락한 피의 끔찍한 역병이 제국 전체를 뒤흔들자, 필멸자가 망자의 유해를 취급하는 일이 너무 위험하다는 의견이 모였습니다. 그래서 사체 보존과 매장이라는 일을 맡은 골렘이 소환되었으며, 그 이후로 줄곧 그런 일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부족 의회
한때 단 한 명의 황제는 잔달라 전체를 통치하지 못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내전이 계속된 후, 세 가문의 수장은 한 자리에 모여 불안정한 연립 정부를 수립하고, 제국을 함께 통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서로 의견이 어긋나는 일이 많긴했지만, 잔달라에는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아주 짧은 평화였습니다.
첫 번째 왕 다자르
그의 탈것인
레반
및
트잘라
또한 등장.
잔달라의 설립자이나 첫 번째 왕인 다자르는 백성을 수렁에서 탈출시키고 황금의 도시를 건설했습니다. 랩터를 처음으로 길들인 자. 불패의 전사. 왕국의 아버지. 그의 영원한 안식이 줄의 암흑 마법으로 깨어졌습니다. 이제 그의 영혼에 안식을 찾아주는 일은 당신 몫입니다.
특수 보상
무덤 추적자 탈것
플레이어는 신화 난이도에서 다자르에게서 낮은 확률로, 또는 왕의 안식처를 완료한 후 신화 쐐기돌 상자에서
미라가 된 랩터 해골
탈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미이라 애완동물
How to Keep a Mummy
업적을 완료하면 전투 애완동물인
Miimii
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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