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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드락

교전

  • 슬라드란 – 슬라드란은 평생 섬겨 온 로아를 희생하는 일이 내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 신의 힘을 자신의 몸에 받아들이면서, 이 고위 사제는 드라카리 트롤이 행해야 했던 끔찍한 만행의 대가를 스컬지가 반드시 치르게 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 드라카리 거대골렘 – 트롤은 이미 오래 전부터 부두 마법에 모조를 사용해 왔지만, 이들 마법을 골렘에 부여하는 것은 혁신적인 발명이었습니다. 이런 마법으로 만들어진 첫 번째 피조물인 거대골렘의 뒤를 이어 여러 파수병들이 탄생했습니다.
  • 무라비 – 드라카리는 맘토스를 희생하여 그 힘을 손에 넣으려 했지만, 로아는 스스로를 파괴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 행위도 로아의 힘을 갈망했던 무라비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이 고위 사제는 로아의 피를 마시고 그 힘을 흡수했고, 이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트롤의 땅인 줄드락을 지켜낼 것입니다.
  • 사나운 엑크 – 드라카리는 골록을 무기화하려는 시도가 여러 차례 실패한 후, 실패한 실험의 결과물들을 봉인해 두었습니다. 얼음 트롤이 고향 땅에 쳐들어온 스컬지와 전투를 벌이는 동안, 엑크와 그 하수인들은 해방될 기회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갈다라 – 스컬지가 줄드락을 침공했을 때, 드라카리는 로아의 힘을 구했습니다. 하지만 로아에게 애원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칼을 들이댔습니다. 살해당한 신의 피가 흐르고, 갈다라의 고위 사제 아칼리와 배신자들은 로아의 힘을 직접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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