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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졸네룹

교전

  • 문지기 크릭시르 – 아졸네룹의 관문은 수 세기 동안 무너지지 않았지만, 리치 왕이 그 역사를 파괴하고 말았습니다. 고향을 지켜내지 못한 크릭시르의 무능함을 조롱하는 의미에서, 리치 왕은 이 네루비안을 언데드로 되살려 생전에 지키지 못했던 바로 그 관문을 지키는 존재로 만들었습니다.
  • 하드로녹스 – 아졸네룹이 함락당하는 사이, 네루비안 장로들이 풀어 놓은 한 마리 거미가 리치 왕의 세력에 맞설 만큼 자라났습니다. 그렇게 하드로녹스는 망자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고, 자신의 고향을 위협하는 세력에게서 아졸네룹을 되찾으려는 열망에 휩싸였습니다.
  • 아눕아락 – 아졸네룹과 아눕아락의 운명은 서로 얽혀 있습니다. 살아서 그는 이 왕국의 황제였지만, 죽어서는 이 왕국의 정복자가 되었습니다. 리치 왕의 명을 받아 자신의 옛 왕국을 다시 한 번 지켜내야 하는 처지에 놓인 이 배신자 국왕은 왕국을 위협하는 모두에 대한 경계 태세를 늦추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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