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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리건

교전

  • 고철 압축기 9-60 – 놈리건의 전성기 때 발명가들은 서로 발명품 대결을 펼치며 우열을 가렸습니다. 기계박사 오글소프 오브노티쿠스는 무적의 로봇을 만들어서 땜장이왕의 왕실에서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시코 텔마플러그는 오브노티쿠스의 설계도를 훔쳐 모양은 같되 훨씬 거대한 기계를 만든 다음 풀어놓았고, 이 거대한 위조품 때문에 의회는 죄 없는 오브노티쿠스를 추방했습니다. 고철 압축기 9-60은 지금도 텔마플러그가 가장 좋아하는 (훔친) 발명품 가운데 하나입니다.
  • 그루비스 – 도시를 뒤덮은 방사능 가스 때문에 분노한 트로그는 닥치는 대로 노움을 처치했고, 텔마플러그의 계획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한 트로그가 이 물질에 이상 반응을 보여 몸집이 커지고 또 커졌습니다. 비록 이런 부작용이 생길 거라고 예상한 것은 아니었지만, 텔마플러그는 쓸모 있고 게다가 위험하기까지 한 자원을 낭비할 인물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거대한 트로그 그루비스는 이제 놈리건을 순찰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그루비스의 충성스러운 애완동물인 강철이빨바실리스크는 냄새를 맡아 가스가 새는 곳, 맛있는 버섯, 그리고 그보다 더 맛있는 침입자들을 찾아냄으로써 그루비스를 돕습니다.
  • 방사성 폐기물 – 한때 활기가 넘치고 정교할 정도로 복잡한 수로였던 놈리건은 이제 방사능으로 오염되어 맹독 점액으로 가득 찬 진창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바람에 놈리건 지하에 홀로 살던 물의 정령이 오염에 노출되어 순수한 형태를 잃고 타락했습니다. 이 정령은 지금은 텔마플러그의 독기 어린 배신의 화신이기라도 하듯, 분노와 고통에 사로잡힌 채 놈리건의 회랑을 배회하고 있습니다.
  • 기계화 문지기 6000 – 기계박사 텔마플러그는 참을성이 많은 노움은 아닙니다. 수없는 반복 시험을 통해 발명품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판단하기는커녕, 바로 전장에 풀어놓고 다음 발명으로 넘어갑니다. 기계화 문지기 6000은 과충전된 기계보행전차로서, 전기를 무기로 활용하려는 그의 첫 시도였습니다. 기계화 문지기 시험 조종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병사인 부관 "불탄바지" 톰 크랭클은 오염된 노움들 사이에서 이제 영웅 비슷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 기계박사 텔마플러그 – 살인자이자 배신자이며 스스로를 노움의 왕이라 칭하는 기계박사 시코 텔마플러그는 방사능이 가득찬 놈리건의 회랑을 광기 어린 철권통치로 지배하고 있습니다. 셀 수 없이 많은 그의 백성들은 하나같이 포악하고 미쳐 있기에, 정신 나간 왕을 위쪽 세계에서 내려오는 침입자들에게서 지키려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텔마플러그는 주변의 모든 것을 파괴할 수 있는 교활함에 자신의 목숨조차 돌보지 않는 광기를 지녔기에 극도로 위험한 인물입니다. 이 때문에 놈리건의 괴물들조차도 텔마플러그를 두려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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