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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선봉대원의 교니판금

5종으로 이루어진 전사 아이템 세트. 2 및 4 세트에 세트 효과 있음.

	타오르는 선봉대원의 어깨배출구 (1)
	타오르는 선봉대원의 강철 무릎받이 (1)
	타오르는 선봉대원의 구체판금 (1)
	타오르는 선봉대원의 분쇄장갑 (1)
	타오르는 선봉대원의 복갑 (1)

세트 보너스

이 종류의 방어구를 더 많이 착용할수록 캐릭터에게 이득이 되는 세트 효과를 취할 수 있습니다.

2종 (무기) : 분쇄의 공격력이 30%만큼 증가합니다. 또한 분쇄의 출혈 피해가 급살을 발동시킵니다.
2종 (분노) : 오딘의 격노의 공격력이 50%만큼 증가합니다. 또한 다음 3회 동안 사용하는 피의 갈증이 150%의 추가 피해를 입히고 주 대상에게 치명타로 적중할 확률이 100%만큼 증가합니다.
2종 (방어) : 분노 소모 시 일정 확률로 다음 방패 밀쳐내기가 대상에게 걸린 출혈 효과를 소모해 즉시 치명상과 분쇄의 남은 피해의 40%를, 천둥의 포효의 남은 피해의 100%를 입히고 5 sec 동안 받는 피해가 10%만큼 감소합니다.
4종 (무기) : 급살이 다음 마무리 일격 사용 시 지면을 강력하게 내리쳐 천둥벼락이 200%의 추가 피해를 입히도록 합니다. 또한 마무리 일격 대상이 출혈을 일으켜 5 sec에 걸쳐 마무리 일격 공격력의 50%에 해당하는 피해를 받습니다. 이 출혈 효과를 다시 부여하면 남아있던 피해량이 새로운 출혈 효과에 포함됩니다.
4종 (분노) : 피의 갈증이 치명타로 적중하면 오딘의 격노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5초만큼 감소합니다.
4종 (방어) : 소모한 대상의 출혈 효과 하나당 받는 피해가 추가로 2%만큼 감소합니다. 방패 밀쳐내기로 출혈 효과 소모 시 천둥벼락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되고 천둥의 포효의 재사용 대기시간은 3.0초만큼 감소합니다.

타오르는 선봉대원의 교니판금

세트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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