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합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해주십시오.
라이브
PTR
10.2.7
PTR
10.2.6
베타
8.1.5 패치 PTR 빌드 29220 대사 - 바인에 대한 호드 지도자들의 반응 (스포일러)
PTR
2019/01/29 시간 20:55
에
perculia
에 의해 작성됨
8.1.5 패치 PTR의 신규 빌드인 빌드 29220에 추가된 대사로는 다양한 호드 지도자들이 전쟁 대장정에서의 바인 블러드후프에 대해 반응하는 대사들과, 어둠땅을 논하는 으시시한 대사들 등이 있습니다.
주의: 8.1.5 패치에 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참고:
아래의 번역은 모두 와우헤드의 의역으로, 블리자드 코리아의 공식 번역과 다를 수 있습니다.
호드 전쟁 대장정
8.1.5 패치 호드 전쟁 대장정
의 이야기 이후로, 호드 지도자들이 바인과 실바나스에 행동에 대해 논하는데요.
저희는 추측을 통해 대사가 맞다고 생각되는 캐릭터와 연결해 두었으나, 이가 100%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
갤리윅스: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상상도 못했구만!
상황이 이렇게 급박하게 돌아갈 줄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지. 입장료를 두 배로 받았을 거라고!"
로르테마르 테론:
"비록 무척 급진적인 행동을 했다고는 하나, 바인의 마음을 탓할 순 없네. 이 저항을 통해, 그는 텔드랏실의 공격 이후 호드 내에서 자라고 있던 분열을 드러냈어.
그가 공개적으로 실바나스에게 반기를 듦으로써 자신의 백성들을 위험에 빠뜨린 게 아닐까 두렵다네. 내가 그의 편을 든다면, 나의 백성들 또한 그렇겠지.
참으로 위험한 시기일세. 우린 조심해야만 해... 신중해야만 하고."
로칸:
"좋지 않네, 친구여. 이 전쟁을 이기려면 호드가 모두 힘을 합쳐야만 하는데... 실바나스는... 이를 쉽게 만들어주질 않는군.
이건 그저 불에 기름을 붓는 꼴일세."
탈란지:
"호드가 없었으면, 저의 백성들은 얼라이언스의 자비 앞에 놓였을 것입니다. 저희는 대족장께 많은 것을 빚졌으나... 맹목적으로 따르지만은 않을 겁니다.
바인 블러드후프는 잔달라에게 명예와 존중을 보여줬습니다. 이 소위 범죄에 대해 그가 자신의 주장을 피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만 합니다."
대군주 게야라:
"대족장 님은 오크는 아니지만, 자신을 속이고 배신한 자들에게 벌을 내림으로써 강함을 보여주셨네.
충성이 없는 자들은 명예 또한 없지."
탈리스라:
"엘리산드를 향한 저희의 반란은 정당했지만, 그 덕에 저는 등에 칼을 맞았죠. 바인이 같은 운명을 맞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나이트본은 아직도 호드에 있어 신입이에요. 어쩌면 로르테마르 님께 조언을 구해야 겠군요. 대화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그라면 저희가 겪은 일들을 이해할 테니까요."
마일라 하이마운틴:
" 대변하는 건가요? 인정과 명예로 행동한 자들을 가두는 게 정말 호드를 상징하는 것인가요?
어쩌면 저희는 높은산을 떠나지 말았었어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렉사르:
"다른 사람들도 이에 대해 들어야만 하네, $n.
꼭 그리 될 걸세."
가로나:
"바인에게, 젤링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았지? 그렇기에 우리는 대족장의 지시를 따르면서 숨어있어야만 하네, 머리를 숙이고. 일단은 말이지.
바인의 실수는 실바나스를 거역한 게 아니야. 너무 일찍 행동했던 거지."
아이트리그:
"수 년 전, 티리온 폴드링은 명예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고 내 목숨을 구해주었네. 바인 또한 비슷한 일을 했음에도, 이젠 그를 처벌해야만 하는가?
호드가 내가 증오했던 것들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 두렵네, $c.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아."
릴리안 보스:
"토마스 젤링은.... 살아있을 적 가족이 있었지. 그는 그 가족이 자신을 괴물이라 부르고 언데드라는 이유만으로 내쫓아도 그들을 지키겠다 맹세했네. 나는 그 맹세를 계속해서 지킬 예정이야.
만약 그의 가족이 그가 어떤 운명을 맞았냐고 묻는다면, 그가 영웅으로 죽었다고 말할거라네.
우리 포세이큰은 자유 의지를 갖고 되살아나지-- 그게 우리와 스컬지와 다른 점이야.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한 때 그 차이점을 두고 자랑스러워 한 적이 있었지.
그렇지만 이 전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보고 나니, 과연 그게 아직도 사실일지 의심되는군."
어둠땅 관련 대사
내가 다루는 차원문 안을 들여다보고, 어둠땅의 세계로 발을 디뎌라, 네게 죽음을 선사할 테니!
어둠이... 내 몸 속에 흐르고 있다. 모든 혈관에서 흘러나오고 있지. 와라, 낯선 이들이여, 공허의 눈을 들여다봐라. 너의 영혼을 내게 바쳐라.
바쉬르 소규모 축제
이 지역에서 세 종류의 독특한 발광 생물을 발견했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처럼 "빛난다"고 말할 순 없는거야?
그 생물들을 여기로 데려오면 에드거가 연구를 시작할 거에요.
헬멧에서 가방으로 바로 쪽지를 받으시게 될 겁니다.
멋지죠? 아, 그리고 에드거는 저희 잠수함이에요.
이 실험에 대한 귀하의 자발적인 참여에 대한 응당한 보상이 지급될 것입니다.
연구 쪽지를 많이 찾아서 제게 말을 걸어주시면 멋진 것들을 드릴 거라는 소리에요.
고래상어들을 조심하십시오. 그들은 빛에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반응한다"는 건, 만약 불을 키고 계시면 당신을 잡아먹을 거라는 뜻이랍니다!
잔달라 의회
"이 두루마리들을 보십시오! 책도요!
잔달라가 무척이나 똑똑한 존재라는 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여기 있는 책들을 읽으려면 몇 십년도 부족하겠군요!
늙은 토르가가 늘 그렇듯 맞았습니다. 이상한 모험이야말로 늘 가장 좋은 이야기거리가 되지요.
다음엔 무슨 일이 일어날까 무척이나 궁금하군요!"
"조노크가 잔달라의 여왕님의 부름에 응답한다.
무엇을 원하나, 작은 이여?"
"아, $n!
탈란지 여왕께서 우리 제국을 재건하는 힘든 일에 힘을 쏟으시는 동안, 잔추리 의회는 잔달라의 백성들이 그녀에게 그런 시간을 허락하게끔 하는 일을 맡고 있네.
사제들 사이에는 아직도 그녀를 의심하는 속삭임이 돌아다니고 있지만, 결국은 모두가 탈란지 님이 얼마나 훌륭한 지도자인지 알게 될 걸세. 나는 이미 그리했지."
"아버지가 말씀하신 대로, 여왕이 되는 건 좋은 일이군요.
저는 늘 아버지를 그리워 한답니다. 예전에는 아버지의 업적에 어떻게 제가 감히 견줄 수 있을까 고민하곤 했어요. 하지만 이젠, 가장 나이 많고 현명한 자들도 미래에 다가올 일을 모두 알 수는 없다는 걸 배우기 시작했답니다. 줄 같은 예언자 마저도요.
우리 앞에 놓인 길은 불확실하지만, 잔달라는 일어나 다가오는 변화를 모두 마주할 것입니다.
그것 만큼은 확실해요."
"반갑네. 돈 많은 자여.
자니가 이 새로운 여왕을 잘 돌보겠네. 그녀 같은 존재들은 나 같은 존재를 섬기지 않지만, 황금이 반짝이는 곳에는 멀지 않은 데에 쓰레기가 늘 있는 법이지.
탈란지가 남기고 가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모두 나에게로 오게 될 거야.
그럼 그 때까지, 돈 많은 자여."
탄드레드 프라우드무어
"내 여동생이 나보고 여기 앉아 스톰윈드에 있는 모든 술을 동내라고 이 임무를 준 건 아닌 걸 잘 알고 있어.
곧, 아주 곧, 이 전쟁을 호드에게 맛보여 줄 걸세. 바다가 부르고 있네-- 늘 그렇듯이."
와우헤드 구입하기
프리미엄
$2
한 달
광고 없는 경험을 즐기고, 프리미엄 기능을 해금하고 사이트를 후원하세요!
댓글 0개 보기
댓글 0개 숨기기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하세요
영어 댓글들 (134)
댓글 달기
로그인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하거나,
회원가입
을 해 주세요.
이전 게시물
다음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