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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희망 아미드랏실

교전

  • 옹이뿌리 – 한때 헌신적으로 에메랄드의 꿈을 지키던 위대한 고대정령이었지만, 화염에 유린당해 파괴만을 추구하는 존재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 잔혹한 이기라 – 잔혹한 성정의 이기라는 적의 비명을 재료 삼아 막강한 무기를 벼려냅니다. 에메랄드의 꿈의 푸른 영역에 들어선 이 고문관은 더욱더 다양한 병기를 만들려고 합니다.
  • 볼코로스 – 전해지는 얘기에 따르면 용암의 뱀 볼코로스는 그 덩치가 너무나 커서 어떤 생명체도 볼코로스의 몸 전체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거대한 살무사는 에메랄드의 꿈에 똬리를 틀고 한꺼번에 집어삼킬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 꿈의 의회 – 꿈의 의회는 수호자로서 확고한 의무감을 간직한 이들입니다. 핍은 치명적인 속임수로 상대를 혼란에 빠뜨리고, 우르크토스는 야성적인 괴력으로 적을 분쇄합니다. 그리고 에어린은 지혜와 간계로 전장을 지배하고 동료 의회 구성원들을 이끕니다.
  • 불꽃지기 라로다르 – 라로다르는 본래 충실한 숲의 수호자였으나, 화염의 힘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이제 뒤틀린 수호자는 꿈은 물론이요, 자신의 앞길을 가로막는 모든 이를 잿더미로 만드는 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 순환의 방직공 니무에 – 니무에는 이오나와 프레이야가 꿈을 빚어냈을 당시 이 신록의 영역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니무에는 수원지 사원에서 에메랄드의 꿈의 질서를 집행하고 보호하며, 꿈의 원초성을 복잡한 양식으로 엮어냅니다.
  • 스몰데론 – 새로운 불의 군주에 등극한 스몰데론이 영역을 확장할 속셈으로 불의 땅의 힘을 방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몰데론의 목적은 에메랄드의 꿈을 불사르는 것입니다.
  • 화염의 선견자 틴드랄 세이지스위프트 – 틴드랄 세이지스위프트는 칼도레이의 불멸성을 돌려놓는 데 집착한 나머지 피락과 손을 잡았습니다. 피락이 승리를 목전에 둔 가운데, 화염의 선견자가 아제로스의 용사들을 막아섰습니다. 아미드랏실을 화염 속에서 재탄생시킬 수만 있다면 그는 무슨 짓이든 불사할 것입니다.
  • 광염의 피락 – 암흑불길의 힘을 손에 넣은 피락은 전설의 도끼인 꿈 절단기 피랄라스를 마구잡이로 휘두릅니다. 그리고 바로 이 순간, 피락은 아미드랏실 그 자체의 마력을 포식하려는 야심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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