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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패치 PTR 빌드 31812의 NPC들 - 아마라 루나스타와 제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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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시간 10:12
에
perculia
에 의해 작성됨
저희의 데이터베이스가 최신 8.2.5 패치 PTR 빌드에 맞추어 업데이트된 만큼, 여기서 아마라 루나스타라는 엘프와 고양이 애완동물인 제나냥, 두 특기할만한 NPC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약간의 스포일러와 추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마라 루나스타
아마라 루나스타
는 언데드 나이트 엘프같은 외형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실바나스와 사울팽이 맞부딪히게 될
전쟁 대장정이 8.2.5 패치에서 종결될 것
임을 알게 된 가운데, 포세이큰이 나이트 엘프와 또 다른 전투를 치뤄 승리하여 이들을 언데드로 되살리는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데드 형상을 한 나이트 엘프 캐릭터들이 계속해서 등장한다는 건 이가 호드의 신 종족을 암시하는 걸까요, 아니면 향후 패치에 영 간의 간극이 사라졌을 때를 위한 모든 플레이어들을 위한 하나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선택지일까요?
이 NPC에 대한 또 다른 해석으로는 제대로 된 방어구를 입고 있지 않고 특정 군대에 소속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도 않는 만큼, 진영 간의 갈등과는 상관 없이 산레인처럼 옷을 입은 할로윈 축제 관련 NPC라고 볼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저희는 지난 빌드, 흡혈귀 테마의 대사들을 데이터마이닝 한 적이 있기도 합니다:
"제 영혼을 먹여주세요."
"살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군요."
"눈이 맛있어 보이는군요."
"피만이 제 목마름을 축일 수 있답니다."
복수의 파도 대규모 패치에서, 실바나스의 군대는 어둠 감시관이 된
시라 문워든
과 어둠 순찰자가 된
델라린 서머문
을 포함한 다양한 나이트 엘프들을 포세이큰으로 되살린 바 있는데요. 퀘스트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이들이 정말로 자유 의지를 가진 것인지 아닌지가 불투명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제나냥
다른 NPC는 정반대로 아주 북실북시랗고 위여운 애완동물인
제나냥
입니다. "거짓말이 특기인 이 고양이의 솔깃한 냐옹 소리에 현혹되지 마세요." 라는 설명을 보면, 아주 귀여운 녀석이 틀림 없습니다.
그 외에도, 지난 빌드에는 "%s이 냐옹댑니다." "%s이 그르릉댑니다." "%s이 크게 야옹댑니다." 및 "%s이 무언가를 노려봅니다." 같은 고양이 테마의 대사들 또한 추가된 바 있는데요.
이번 빌드에는 "퀘스트 완료 (58099)" 효과를 발동시키는
쓰다듬기
주문과 애완동물을 소환할 수 있는
제나냥
주문 또한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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