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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 전리품 - 영혼왜곡 린 및 메네실의 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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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시간 10:00
에
Archimtiros
에 의해 작성됨
신규 9.2 패치 PTR 빌드를 통해 던전 도감에 전리품이 추가된 가운데, 흥미로운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 전리품을 만나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오늘 다룰 것은 안두인 린에게서 획득할 수 있으며 특정 직업만이 착용할 수 있는 두 가지의 반지입니다.
영혼왜곡 린의 인장
은 사제만이 착용할 수 있으며, 안두인의 아버지 바리안이
군단 시네마틱
에서 했던 대사인
"이젠 너처럼 나도 믿는다. 평화가 가장 고귀한 소망임을."
이 적혀 있습니다. 이 반지에는 주문을 사용할 시 일정 확률로 희망을 얻어 공격력과 치유량이 일정량 증가하는
사자의 희망
이라는 착용 효과가 붙어 있습니다.
영혼왜곡 메네실의 인장
은 죽음의 기사만이 착용할 수 있으며, 리치 왕의 분노 대단원에서 테레나스가 아서스에게 들려준 마지막 말인
"그렇단다, 아들아. 영원한 왕은 없는 법이지."
가 적혀 있습니다. 이름에서 볼 수 있듯 이는 아서스 메네실을 뜻하는 반지이며, 9.2 패치의 안두인 전투에선
몰락한 왕의 잔재
라는 리치 왕 모습의 적이 등장한다는 점을 발견한 바 있기도 합니다. 위의 반지와 비슷하게 이 반지에는 적을 공격할 시 일정 확률로 절망을 적에게 부여하여 적에게 걸린 질병 효과가 증폭되는
잔재의 절망
이라는 착용 효과가 붙어 있습니다.
이 두 반지는 현재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에 존재하는 유이한 직업 제한 장비로, 이 두 아이템은 리치 왕 아서스와 간수에 의해 그 뒤를 따르게 되었던 안두인 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에 특별한 것일 뿐, 다른 직업들을 위한 고유 반지가 더 추가될 것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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