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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IV: AusGamers의 게임 디렉터 루이스 바리가 및 아트 디렉터 존 뮐러 인터뷰
디아블로 IV
2019/11/26 시간 21:27
에
Serrinn
에 의해 작성됨
AusGamers가 디아블로 IV의 게임 디렉터 루이스 바리가 및 아트 디렉터 존 뮐러와
인터뷰를 진행
했는데요. 이 인터뷰를 통해 어둠으로의 귀환, 릴리트, 성역 제작에 필요했던 기술과 거래 및 PvP 등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하이라이트
바리가 씨와 뮐러 씨는 디아블로 IV가 출시 후에도 꾸준히 확장팩/패치가 적용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디아블로 IV는 책의 첫 챕터와도 같습니다," 존 씨가 덧붙였습니다. "저희는 큰 이야기를, 가능하다면 오랜 시간에 걸쳐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이 게임을 한 책의 첫 챕터처럼, 그리고 릴리트를 이 이야기의 중요 캐릭터로 다루는 거죠. 향후에 돌아올 수 있는 캐릭터들이 이렇게나 만다는 점 또한 좋은 기분이라 생각합니다. 아니라면, 저희가 아직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캐릭터들도요."
이런 향후 이야기들 중 하나는 프랜차이즈의 이름이기도 한 디아블로를 중심으로 돌아갈 수도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어쩌면, 그를 바로 데려오지 않으면 어떨까요? 다른 캐릭터들을 좀 더 돌아볼 시간을 갖는 거죠.
기술적으로는, 디아블로 IV의 큰 이벤트를 위한 흥미로운 카메라 워킹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게임 내에는 어떤 장관이나 구조물 등을 보여드리기 위해 시점을 약간 뒤트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루이스 바리가 씨가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전역 우두머리의 경우, 다른 12명의 플레이어들과 함께 싸울 수 있도록 카메라 시점을 훨씬 크게 잡아드리죠. 본 게임에선 이런 상황을 마주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만, 저희는 모든 분들이 이를 경험하고 확인하실 수 있도록 이를 데모에 추가하고자 했습니다."
거래의 경우, 디아블로 2에선 예를 들어 오직 거래만을 통해 얻은 장비만을 착용할 수 있었다는 비판에 따라 이를 디아블로 IV에선 피하고자 하되 그래도 최소한의 거래는 가능하게끔 하고자 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디아블로 II에서 종종 느꼈던 경험을 포함해 다른 게임에서 보았던 것들을 피하고자 했습니다," 루이스 씨가 말씀하셨스빈다. "게임을 어떻게 플레이하느냐 그리고 운이 떠더느냐에 따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거래를 이용해 얻었지 자신이 직접 얻은 장비는 하나도 입지 않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는 이런 상황을 저희가 제어할 수 있음을 확실히 하고자 했습니다-- 저희의 밸런스 팀이 이를 원하는 만큼 조정할 수 있으리라 믿고 있습니다만, 아직 개발 초기 단계인 만큼 어떤 게임이 어느 쪽에 속하는지는 말씀드리기가 힘듭니다."
출처:
1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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