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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퀴라즈 전쟁 지원 - 소규모 서버의 자동 전쟁 지원 보급물 미적용
클래식
2020/09/03 시간 18:39
에
Archimtiros
에 의해 작성됨
와우 클래식에서 안퀴라즈가 출시되기 전, 블리자드는 30일 이후부터는 소규모 서버들이 콘텐츠의 속도를 따라갈 수 있도록 전쟁 지원의 보급물이 자동으로 제공될 것이라 밝혔으나, 이가 현재까지 이루어지진 않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블리자드
첫 전쟁 지원은 소속 진영이 서버에 전달해야 하는 보급품량이 많아 부담이 큽니다. 콘텐츠 공개 이후 30일 이내에 정해진 양을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 자동으로 소량의 보급물이 제공됩니다. 이는 오리지널 WoW 1.12 버전에서와 똑같은 방식입니다. 문을 열려면 누군가 “징을 울려라!” 퀘스트를 완료해야 하는 것은 변함없지만, 이렇게 하면 낙스라마스가 공개되기 전에 모든 서버에서 안퀴라즈를 잠금 해제하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쟁 지원을 아직까지 완료하지 못한 일부 서버의 플레이어들은 전쟁 지원의 보급물이 전혀 늘어나고 있지 않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블리자드가 언급한 자동 보급물 제공이 제공되지 않고 있다고 추측되고 있습니다. 일부 플레이어들은 GM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알려진 문제가 없다거나 그런 기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답변만을 듣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레딧에도, 공식 토론장에도
글이
올라오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명쾌한 해답이 제공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런 서버들은 대부분 무척이나 소규모라 도움 없이 전쟁 지원 이벤트를 완료하는 것은 너무나도 엄청난 문제이며, 현재까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서버로는 북미나 유럽의 탈노스, 로데브, 아케나이트 도끼, 술트라제 등이 있습니다. 일부 플레이어들은 주간 점검과 함께 이가 적용되길 희망하고 있으나, 블리자드는 아직까지 이에 대한 답을 내놓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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