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정보

이야기 전개
10.2.5 Pandaria Timewalking Season - Mainline 05 - Everyone - Townlong Steppes 장벽 너머 시작이 반이다 첫 번째 급습 난리법석 위험한 불장난 골칫거리 던져요 순찰자 구출 작전 유배자 정 두크 쑤나를 찾아서 먼지는 먼지로 청소부 쫓아내기 토템 연구 야운골에게 무슨 일이? 감춰진 진실 원한의 영혼 증오가 우릴 덮치다 막다른 길 가오란 최전선 부대에 필요한 약 최전선, 그 뒤에 반갑지 않은 침입자 쉴 틈 없는 감시 방어의 틈 덫 설치 살금걸음 고개에서 복귀 회복의 손길 끝없이 몰려오는 사마귀 떼 잔해를 뒤져서 임시 탄약 도적과 골칫거리 소매... 아니, 검치기 한 놈도 보낼 순 없어 공포의 황무지 괴물 남쪽 전선을 따라 증오로 분노하다 버릴 게 어딨어 함께 싸우기 불꽃 속으로 그늘빛 다리 점령 추적 재주꾼 땅에 떨어지기만 해 봐 사마귀 훈제 적의를 품은 하늘 최후의 일격 음영파의 영웅 아래 묻힌 건... 시크티크 인구 제한 산만한 렁을 찾아라 타오스와 코르벡시스 라오친과 세레벡스 누롱과 로데크 증오의 샤 탕랑 평원 시작이 반이다 첫 번째 급습 난리법석 위험한 불장난 골칫거리 던져요 순찰자 구출 작전 정 두크 쑤나를 찾아서 먼지는 먼지로 청소부 쫓아내기 토템 연구 야운골에게 무슨 일이? 감춰진 진실 원한의 영혼 증오가 우릴 덮치다 막다른 길 옆구리엔 창이, 영혼엔 사슬이 횃불 골고스 아르코니스 내게 죽음을 골고스의 허기 아르코니스의 갈증 오르비스, 스러지다 안개 일족의 기회 최전선, 그 뒤에 반갑지 않은 침입자 방어의 틈 쉴 틈 없는 감시 살금걸음 고개에서 복귀 부대에 필요한 약 회복의 손길 끝없이 몰려오는 사마귀 떼 잔해를 뒤져서 임시 탄약 한 놈도 보낼 순 없어 공포의 황무지 괴물 남쪽 전선을 따라 증오로 분노하다 버릴 게 어딨어 함께 싸우기 불꽃 속으로 그늘빛 다리 점령 추적 재주꾼 적의를 품은 하늘 최후의 일격 음영파의 영웅 아래 묻힌 건... 시크티크 인구 제한 타오스와 코르벡시스 라오친과 세레벡스 누롱과 로데크 증오의 샤 사마귀의 진짜 목표 사마귀를 저지하라 니우짜오의 지혜 니우짜오의 조건 끔찍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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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773의 댓글

Attempting to use Corpse Explosion on the bodies yields the message "Target is still alive".

Oh god...

yzerman의 댓글

If you arrive at Hatred's Vice and there are no NPC's, you likely haven't completed the 정 두크 questline. I spent an hour reloading my UI, disabling add ons and and filing a ticket before I figured this out.

yoshimario40의 댓글

It's too bad the undead forces are gone now otherwise Blizzard might've been able to do some sort of "Burning-bodies-so-the-others-don't-take-them" reference. You know, to keep with the Shado'pan || Night's Watch parallel.

braneman의 댓글

My favorite quest in the entire expansion, just seeing an entire village of dead yaungol that won't respawn, or patrol into me, no massive aggro distance either. I could actually quest through here without having to pull four mobs and a rare elite every time I so much as moved. Its therapeutic I almost don't want to kill Suna because of how much of a pain it was to quest in any area with yaungol in it.

Boxofbeer의 댓글

Dust to Dust https://www.youtube.com/watch?v=wIA9ui3NK8Q

Daedralia의 댓글

STOP
Pair them up
Dust to Dust
and
Slaying the Scavengers

Do your self a favor and do them together
Don't complete the Dust to Dust before you finish Slaying the Scavengers

Using the Shado-Pan Torch
target ashfang-hyena you can group them up by agro run then hit them with the torch killing them

It appears the damage on this item was not changed when health was squished. This still does 10k per second, an instant kill for most creatures in the zone. Doesn't seem to work on the vultures in the zone however. It made that part of the quest chain relatively carefree for me :) A huge shout out to Credit Zoruman

This seems to be yet another item that accidentally gets left in your bags after you have completed the quest. you can delete it

WoWGnGP의 댓글

i made i playthrough of this quest if anyone wish to see how to do it :)
https://www.youtube.com/watch?v=M9cuEM7r0Wg&feature=youtu.be

링크

먼지는 먼지로

횟빛바람 주민 20명에게 음영파 횃불을 사용해야 합니다.

	횟빛바람 주민 태우기 (20)

제공된 아이템:

	음영파 횃불 (1)

서술

여기에 야영지를 세우려면 이대로 야운골 시체가 썩게 내버려 둘 수는 없습니다.

이 횃불을 가져다가 야운골 주민의 시체에 불을 붙여 주십시오.

횃불의 향이 시체 주변의 대지와 공기를 정화해 줄 겁니다.

비록 적이지만 안식을 취할 자격은 있으니까요.

보상

다음과 같은 것들을 받습니다:

획득

퀘스트 완료 시 보상:

75 음영파 평판

이미 완료했는지 확인하려면 다음과 같이 입력하세요:

/run print(C_QuestLog.IsQuestFlaggedCompleted(30778))

먼지는 먼지로

서술

보상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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