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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바위 첨탑 상층

교전

  • 금속술사 고라샨 – 금속에 자신의 힘을 집중하고 형상화하는 데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정령술사 고라샨은 최초로 아제로스를 침공한 강철 호드 선봉대의 일원이었습니다. 강철 호드의 추가 명령을 기다리는 동안 고라샨은 첨탑의 창조자들이 남긴 검은무쇠 룬의 비밀을 풀며 자신의 활약상을 드러낼 적절한 시기를 엿보고 있습니다.
  • 카이락 – 네파리안의 뒤틀린 실험에서 살아남은 용들 중 하나인 카이락은 강철 호드의 용인 하에 첨탑 부화장에 얼마 남지 않은 검은용군단의 알을 보존하고 강화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강철 호드의 특사들이 이 교활한 용과 재빨리 계약을 맺은 것도 당연합니다.
  • 사령관 탈베크 – 전쟁노래 부족의 노련한 전사인 탈베크는 강철선봉 원정대를 이끌고 어둠의 문을 통과해 아제로스를 공격하라는 임무를 부여받았습니다. 탈베크는 가로쉬의 지시에 따라 검은바위 오크들의 고향으로 진군했고, 거기서 다음 작전을 위한 병력을 결집하고 있습니다.
  • 폭군 격노날개 – 용아귀 부족이 황혼의 고원에서 길러낸 거대한 원시비룡 격노날개는 누구에게도 자신의 등에 올라탈 권리를 허락하지 않을 만큼 자부심이 가득합니다. 오직 전쟁군주 잴라하고만 가까운 관계를 맺은 격노날개는, 잴라를 따라 검은바위 첨탑으로 옮겨와 그 거대한 전당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었습니다.
  • 전쟁군주 잴라 – 강철선봉대가 아제로스로 향할 때, 가로쉬는 그들에게 용맹하고 복수심에 불타는 옛 아군과 만나보라고 지시했습니다. 그 상대는 바로 용아귀 부족의 전쟁군주 잴라로, 그녀는 지금 검은바위 산의 심장부에서 파멸의 무기를 준비한 채, 복수의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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