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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트가드 성채

교전

  • 공작 켈레세스 – 리치 왕은 우트가드 성채로 켈레세스를 보내 브리쿨의 파괴력을 손에 넣으려 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도착한 리치 왕의 사절은 적극적으로 스컬지를 도우려는 이를 쉽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 요새는 울부짖는 협만을 공포로 뒤덮는 일의 출발점이기에, 켈레세스도 무례한 침입자들에게 이곳을 넘길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 스카발드와 달론 – 어울리지 않는 한 쌍을 함께 활동하게 하는 것은 브리쿨의 전통입니다. 일부는 서로 다른 능력들이 서로 경쟁하게 하기 위함이라고도 하고, 또 일부는 그저 왕 이미론의 즐거움을 위해서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스카발드와 달론은 이 전통이 힘을 발휘한다는 살아 있는 증거입니다. 브리쿨의 체력과 인간의 강령술을 바탕으로, 이들은 스컬지의 일에 끼어드는 자를 처벌할 것입니다.
  • 약탈자 잉그바르 – 잉그바르의 강인한 힘은 브리쿨 중에서도 전설적입니다. 그가 난투에서 왕 이미론을 꺾었다는 소문도 있을 정도입니다. 진실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런 소문을 퍼트리는 자는 오래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 잉그바르는 리치 왕에게 그의 흉포한 힘을 모두 쏟아 요새를 지키겠다고 약속했으며, 그 약속이 깨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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