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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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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더모니우스 – 이 악명 높은 공허의 군주는 일명 혼돈의 군주, 국가 포식자, 세계 학살자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팬더모니우스는 에테리얼의 고향인 크아레쉬가 파괴되기 전, 디멘시우스 휘하의 지휘관 중 한 명이었습니다. 후에 그는 연합왕자 샤파르에게 결속되어 강제로 그의 끝없는 허기를 채우며 에테리얼에게 봉사해야 했습니다.
  • 타바로크 – 캘타스 선스트라이더의 명령을 받고, 철두철미한 파탈리온은 마나 무덤 아래를 흐르는 비전의 힘을 수집할 강력한 거대괴수를 소환합니다. 타바로크는 이 독특한 힘의 발현 때문에 예상치 못한 변형이 잃어나 파탈리온에게서 전해진 붉은 빛을 띤 타락의 힘을 떨쳐버립니다. 이 백색의 거대괴수는 자신의 의지를 되찾고, 앞길을 막아선 모두를 먹어 치워버리려는 탐욕에 휩싸입니다.
  • 요르 – 일리단 스톰레이지가 "선물"로 연합왕자 샤파르에게 준 요르는 끝을 알 수 없는 야만성과 힘을 지닌 공허의 사냥개입니다. 왕자의 조언자들은 일리단의 악마 같은 선물이 목적을 달성한 후 샤파르를 배신하고 말 계략의 일부일 뿐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하지만 왕자는 그런 조언자들을 모두 요르에게 먹이로 줘 버리고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냥개를 감금실에 가둬 두었습니다.
  • 연합왕자 샤파르 – 마나 무덤 깊은 곳에 막대한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확신에 찬 연합왕자 샤파르는, 적지 않은 재산을 쏟아 부어 무너져 가는 폐허의 그늘진 통로 안으로 병력을 투입하고 저항하는 에테리얼들을 쫓아냈습니다. 끝없는 탐욕으로 불타오르는 연합왕자는 목숨을 걸고 마나 무덤의 신비를 파헤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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