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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탑

교전

  • 란지트 – 란지트는 평생을 회전 표창 기술을 연마하는 데 바쳤습니다. 그런데 전통적인 아라코아 무기에 숙달되어감에 따라, 바람마저도 자신의 뜻대로 조종하여 적에게 휘몰아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이제 하늘탑의 내부 성소를 지키며, 아라크 첨탑 정상에 있는 아라코아의 권좌를 수호하기 위해서라면 목숨도 바칠 각오를 했습니다.
  • 아라크나스 – 하늘탑의 고위 아라코아는 드레나이 문명을 자세히 관찰하던 중, 그들의 도시와 사원을 지키는 거대한 감시자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아라코아는 태양 에너지로 가동하는 나름의 우수한 수호자이자, 막강한 파괴 병기를 탄생시켰습니다.
  • 루크란 – 아라코아의 태양신 루크마르의 자손으로 알려진 이 거대한 새는 아라크 첨탑 주변을 날아다닙니다. 태양 에너지와 연관이 있는 루크란은 태양의 힘을 흡수한 뒤 이를 방출해 적을 불태웁니다.
  • 대현자 비릭스 – 대현자 비릭스는 루크마르의 뜻에 따라 에펙시스 유물을 이용하는 데 온 힘을 바쳤습니다. 마침내 태양 에너지를 모을 수 있는 거대하고 강력한 수정 무기를 완성해, 아라코아가 드레노어 대륙의 통치자 자리를 되찾을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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