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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주간 점검과 함께 적용될 PvP 변경점 - 파멸 악마사냥꾼, 암흑 사제 등
라이브
2023/01/10 시간 04:23
에
Anshlun
에 의해 작성됨
PvE
및
공격대와 쐐기
관련 변경점에 이어, 블리자드가 이번 주간 점검과 함께 적용될 암흑 사제와 파멸 악마사냥꾼 변경점 같은 PvP 관련 변경점을 발표했습니다!
플레이어 간 전투
직업
악마사냥꾼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영혼 분쇄의 생기흡수 증가량이 40%만큼 감소했습니다.
파멸
[
주간 점검 후 적용
] 벗어나기(플레이어 간 전투 특성)의 받는 피해 감소 효과가 35%로 감소했습니다. (기존 75%)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정수 파쇄의 혼돈의 일격 및 칼춤 공격력 증가 효과가 37.5%만큼 감소했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영혼 분리의 공격력이 16.7%만큼 감소했습니다.
개발자의 한마디: 파멸 악마사냥꾼은 개인 생존성, 폭발적으로 몰아치는 공격, 전반적인 공격력 등 플레이어 간 전투의 여러 측면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영역에서 경쟁력을 잃지 않는 선으로 하향 조정을 적용합니다.
기원사
보존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마력의 순환의 마나 회복 속도가 25%만큼 감소했습니다.
개발자의 한마디: 마력의 순환의 마나 회복 효과는 PvE 상황보단 마나 회복 속도가 전체적으로 줄어드는 PvP 인스턴스에서 막강한 성능을 발휘해 왔습니다. 그러니 예상 수치에 맞춰 조정하되, 강력한 선택지로는 남을 수 있도록 만들려고 합니다. 이는 해당 능력 덕분에 정수 자원 관리 측면에서 흥미로운 결정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확인하였기 때문입니다.
마법사
비전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폭풍 착취의 효과가 50%만큼 감소했습니다.
개발자의 한마디: 폭풍 착취는 상대를 한 방에 처치하는 상황의 주된 원흉이었습니다. 이를 고려해 효과를 다소 강하게 하향 조정합니다.
냉기
[
주간 점검 후 적용
] 특화: 고드름의 혹한의 쐐기 공격력 증가 효과가 25%만큼 감소했습니다. 툴팁은 향후 패치에서 수정될 예정입니다.
개발자의 한마디: 폭풍 착취는 상대를 한 방에 처치하는 상황의 주된 원흉이었습니다. 이를 고려해 효과를 다소 강하게 하향 조정합니다.
수도사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후려차기의 공격력이 30%만큼 증가했습니다. (기존 15%)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범의 장풍의 공격력이 30%만큼 증가했습니다. (기존 15%)
운무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해오름차기는 이제 12.5%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기존 25%)
개발자의 한마디: 해오름차기의 경우 PvE 상황에서 상향 조정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단, 운무 수도사는 PvP에서 해오름차기가 충분히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어 이를 보완할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풍운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천둥주먹의 공격력이 40%만큼 감소했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하늘탑은 이제 치명타 및 극대화율을 30%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50%)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분노의 주먹의 공격력이 15%만큼 증가했습니다.
개발자의 한마디: 풍운 수도사의 순간적인 공격력은 여전히 저희 개발팀이 바람직하게 여기는 수준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하여 이 상황의 주된 원인인 천둥주먹과 하늘탑을 중점적으로 조정합니다. 대신 순간적인 공격력이 줄어드는 만큼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지속 공격력은 상향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제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순간 치유의 치유량이 30%만큼 증가했습니다. (기존 20%)
신성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치유의 치유량이 35%만큼 증가했습니다. (기존 25%)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빛의 권능: 평온의 치유량이 15%만큼 증가했습니다.
개발자의 한마디: 이전 패치에서 신성 사제의 시전 능력 치유량을 하향 조정하였으나, 지금은 불필요한 조처로 판단되어 되돌리려고 합니다. 또한, 빛의 권능: 평온이 폭발적인 피해에 대처하는 데 별다른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어 효과를 상향 조정합니다.
암흑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어둠의 권능: 죽음의 공격력이 30%만큼 감소했습니다. (기존 20%, 암흑 전문화 한정)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정신 분열의 공격력이 25%만큼 감소했습니다. (암흑 전문화 한정)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정신의 쐐기의 공격력이 25%만큼 감소했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파멸의 역병의 공격력이 25%만큼 감소했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흡혈의 손길의 공격력이 5%만큼 감소했습니다. (기존 10%)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어둠의 통찰의 발동 확률이 25%만큼 감소했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어둠의 쇄도의 발동 확률이 25%만큼 감소했습니다.
개발자의 한마디: 암흑 사제는 전반적으로 강력한 성능을 발휘했습니다. 최근 적용된 PvE 상향 조정과의 괴리를 줄이고, 의지 집중을 수정하여 보수적인 방식으로 성능을 하향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현재 암흑 사제들이 저희 개발팀의 의도와 달리 시전 시간이 필요한 주문을 자주 사용하지 않아 즉시 발동 공격 능력의 사용성을 완화하기로 하였습니다.
도적
암살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목조르기 연마의 목조르기 공격력 증가량이 40%만큼 감소했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무쇠 철사의 공격력 감소 약화 효과가 이제 4초 동안 지속됩니다. (기존 8초)
개발자의 한마디: 암살 도적의 확산 및 단일 대상 목조르기는 매우 강도 높은 견제력을 자랑했는데요. 목조르기 연마의 효과를 하향하는 방식으로 이 상황을 타개하려고 합니다. 한편으로 무쇠 철사의 공격력 감소 효과도 탈압박 측면에서 지나치게 뛰어나다고 판단되어 수정 사항을 적용하였습니다.
흑마법사
악마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악마의 기운이 방출하는 지옥폭풍은 이제 150%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기존 400%)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악마불의 공격력이 75%만큼 증가했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공포이빨의 공격력이 10%만큼 감소했습니다.
개발자의 한마디: 저희 개발팀의 관점에서 악마의 기운은 알아차리기 어려운 감이 있는 주문이고, 악마 폭군이나 그와 관련된 악마불 주문에 비하면 대응 방법도 마땅치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악마 흑마법사의 전투력을 상대적으로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폭발적인 공격력을 조정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 공포이빨을 중심으로 수정 사항을 적용해 악마 흑마법사의 전반적인 견제력을 약간 줄이려고 합니다.
전사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방어 태세는 이제 공격력을 15%만큼 감소시킵니다. (기존 20%)
개발자의 한마디: 이전 패치에서 전사의 공격력 문제를 해결하고자 방어 태세를 조정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현시점에서는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방어 태세의 공격력을 상향하면 방어력 측면에서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공격적인 견제력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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