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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점검과 함께 적용될 직업 밸런스 조정 사항 - 복술 상향, 흑마 생존력 너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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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7 시간 20:35
에
Squishei
에 의해 작성됨
블리자드가 복원 주술사 상향과 흑마법사의 생존력 너프 같이, 주간 점검과 함께 적용될 밸런스 조정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직업
마법사
비전 마법 강화(플레이어 간 전투 특성)를 선택했을 때 쇄도하는 힘이 알맞은 버전의 번뜩임을 부여하지 않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성기사
보호
파수꾼이 정의로운 수호자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를 받지 못하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사제
신성
최고천의 불길에 60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됩니다. (기존 30초)
주술사
복원
[주간 점검 후 적용] 번개 화살의 공격력이 20%만큼 증가했습니다. (복원 한정)
[주간 점검 후 적용] 연쇄 번개의 공격력이 20%만큼 증가했습니다. (복원 한정)
[주간 점검 후 적용] 용암 폭발의 공격력이 20%만큼 증가했습니다. (복원 한정)
[주간 점검 후 적용] 화염 충격의 공격력이 20%만큼 증가했습니다. (복원 한정)
[주간 점검 후 적용] 산성 비의 공격력이 20%만큼 증가했습니다.
흑마법사
[주간 점검 후 적용] 영혼 갈취는 이제 흑마법사와 소환수에게 입힌 피해의 6%에 해당하는 피해 흡수 보호막을 부여합니다. (기존 8%)
[주간 점검 후 적용] 흑마법서: 희생 활성화 시 영혼의 고리는 이제 체력을 5%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10%)
[주간 점검 후 적용] 흑마법서: 희생 활성화 시 불경한 약속은 이제 체력을 3/5%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5/10%)
[주간 점검 후 적용] 악마의 인내는 이제 흑마법사와 소환수의 최대 생명력을 5%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6%)
[주간 점검 후 적용] 심문관의 시선이 이제 지옥 작렬을 좀 더 자주 시전합니다.
[주간 점검 후 적용] 심문관의 시선의 공격력이 30%만큼 증가했습니다.
[주간 점검 후 적용] 영혼지킴이 소환의 공격력이 30%만큼 증가했습니다.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상급 추방이 추방의 지속시간을 증가시키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리치 왕의 분노 클래식
사제
회복의 기원은 이제 정상적으로 신념의 의복의 2세트 효과를 받습니다.
주술사
정기
정령의 서약이 파티원 혹은 공격대원의 주문 극대화 적중률을 증가시키는 다른 효과와 중첩되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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